내일 만날 지후씨도 기대되지만 뭔가 너의밤 끝나고 바로 영화 홍보 들어가서인지 난 아직 윤태인을 마음껏 앓다 보내주지를 못한거 같아ㅜㅜ
보통 작품 하나 보면 뇌절할 때까지 앓다가 다음꺼 넘어가는 스탈인데 소준영 덕질은 정신이 없닼ㅋㅋㅋ
덕질만 하는 나도 일케 힘든데 주녕인 더 바쁘겠지? 건강 잘 챙기길!
보통 작품 하나 보면 뇌절할 때까지 앓다가 다음꺼 넘어가는 스탈인데 소준영 덕질은 정신이 없닼ㅋㅋㅋ
덕질만 하는 나도 일케 힘든데 주녕인 더 바쁘겠지? 건강 잘 챙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