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향후 전략으로는 작품 다양성 확보를 내세웠다.
그동안 선보인 작품들이 드라마, 특히 장르물에 집중됐다면 올해부터는 예능·영화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작품의 다양성도 높인다고 했다. 시청자들이 '넷플릭스가 이런 것도 하나'라는 생각을 하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도 했다.
강 VP는 "그동안 드라마에 집중했지만, 예능도 계속 제작했고 '모럴센스'를 필두로 넷플릭스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오리지널 영화들도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영화는 극장가와 협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라인업에는 연상호 감독의 '정이', 유아인·고경표 주연의 '서울대작전' 등 오리지널 영화 6편이 포함됐다.
그는 오리지널 영화의 극장 개봉 가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돈룩업'을 포함해 많은 (넷플릭스) 영화들이 극장 개봉을 했고, 한국 영화도 어떻게 공개할지 극장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28880
오늘 넷플릭스 콘텐츠 총괄 인터뷰 기사 내용 중 일부인데 이거대로 진짜 모럴센스도 극장에서 볼 수 있음 넘 좋겠당 큰 화면으로도 보고싶다!!!!
그동안 선보인 작품들이 드라마, 특히 장르물에 집중됐다면 올해부터는 예능·영화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작품의 다양성도 높인다고 했다. 시청자들이 '넷플릭스가 이런 것도 하나'라는 생각을 하도록 풍부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도 했다.
강 VP는 "그동안 드라마에 집중했지만, 예능도 계속 제작했고 '모럴센스'를 필두로 넷플릭스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오리지널 영화들도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영화는 극장가와 협업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라인업에는 연상호 감독의 '정이', 유아인·고경표 주연의 '서울대작전' 등 오리지널 영화 6편이 포함됐다.
그는 오리지널 영화의 극장 개봉 가능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돈룩업'을 포함해 많은 (넷플릭스) 영화들이 극장 개봉을 했고, 한국 영화도 어떻게 공개할지 극장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28880
오늘 넷플릭스 콘텐츠 총괄 인터뷰 기사 내용 중 일부인데 이거대로 진짜 모럴센스도 극장에서 볼 수 있음 넘 좋겠당 큰 화면으로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