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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음이 먹먹해져서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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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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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회가 너무 의미가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서 준영이의 인터뷰 내용이 더 생각이 나더라

'아이돌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더 끌렸다'
라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
무슨 생각으로 이 작품을 선택 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력이가 너무 준영이 같은 캐릭터 였었기 때문에
더 몰입하고 보게 되었고,
준영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기만 했었는데,
그 뒷면에서 많은 생각을 했을 준영이의 마음을 생각하니
뭔가 울컥한다.

앞으로도 준영이의 꽃길을 위해서 계속 응원해 가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지는 밤이야.
계속해서 응원해 갈라고 덬들도 앞으로도 같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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