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홀 무대가 1열이랑 엄청 가까워
좌석과 무대가 직선이 아니고
둥근 모양 형태로 둥글려져(?) 있음
준영이는 a열과 b열 사이 통로쪽으로 2번 왔다갔다 해
연강홀은 앞자리로 갈수록 배우시제(시야제한)가 있어
각도 안맞으면
배우한테 준영이 딱 가려져서 아예 안보이고
조금만 준영이가 각도틀면 준영이 표정이 안보여
근데 4번째 줄에 앉았을 땐
다른 배우한테 가려서 안 보이는 일이 거의 없었음
표정 잘 보여서 엄청 쾌적하고 만족스럽게 잘 보고 나옴
감안하고 자리 잡으면 좋을 것 같아.
3번째 관극했어도
앞쪽 한중간이랑 통로 두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고민된다.
(감정연기할 땐 거의 한중간이라 앞줄 통로면
표정 잘 안보여 ㅠ)
추구하는걸 위주로 잡으면 될 것 같음
좌석과 무대가 직선이 아니고
둥근 모양 형태로 둥글려져(?) 있음
준영이는 a열과 b열 사이 통로쪽으로 2번 왔다갔다 해
연강홀은 앞자리로 갈수록 배우시제(시야제한)가 있어
각도 안맞으면
배우한테 준영이 딱 가려져서 아예 안보이고
조금만 준영이가 각도틀면 준영이 표정이 안보여
근데 4번째 줄에 앉았을 땐
다른 배우한테 가려서 안 보이는 일이 거의 없었음
표정 잘 보여서 엄청 쾌적하고 만족스럽게 잘 보고 나옴
감안하고 자리 잡으면 좋을 것 같아.
3번째 관극했어도
앞쪽 한중간이랑 통로 두개의 선택지가 있다면
고민된다.
(감정연기할 땐 거의 한중간이라 앞줄 통로면
표정 잘 안보여 ㅠ)
추구하는걸 위주로 잡으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