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양파 채팅창만 모아보려고 했는데 기차덬 덕분에 편하게 캡쳐할 수 있어서 바로 캡쳐해봤어 고마워🫶🏻
<양파의 시작>

선우의 양파 아이디가 업자로 신고 당해 현준이 폰으로 올리게 된 밥솥
5인용이면 2인집에는 많이 크긴 하네ㅋㅋ

동생이랑 둘이 사는 정신이네 집 밥솥이 고장나서 양파로 저렴한 밥솥을 알아보던 중 발견한 멜로장인의 밥솥!

야무지게 3만원 네고도 하고 쿨거래로 바로 약속 장소 잡고 만난 둘!

현준이 생애 첫 양파페이도 해보고ㅋㅋ


팬이라는 말에 감동받아서 강필구 팬인 척 덕톡도ㅋㅋ
멜로장인님은 시즌1이 근본이라 젤 좋대

좋은 밤 되세요
1차 양파 끝!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

강릉을 다녀온 날 밤 먼저 자요? 라고 보낸 멜로장인

서로 오늘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하다가 자연스레
-장래희망이 뭐였어요?
-음... 엄마처럼 되는 거요
현준이는 한 편으로 엄마처럼 되는 게 꿈이었고,
정신이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꿈이라는
서로 어디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양파친구에게 하는 둘


그러다 임현준과 목소리도 닮았다는 멜로장인의 말에 거래 약속을 잡고 통화를 하기로 함!
금요일 밤 10시 30분!
두구두구두구두구

하지만! 정신이의 회식으로 인해 통화는 불발되고,
대신 전화를 받은 남성의 목소리 때문에 설마 정신이가 유부녀인가 남자친구가 있나?!
오만 상상을 하다 다음날 결국 바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본 현준

이모티콘 귀엽🤔ㅋㅋ
오해가 생기는 게 싫은 정신이는 바로 다시 통화하기 위해 약속을 잡아버리고
그렇게 오해를 풀고 강필구 성대모사까지 한 현준이ㅋㅋ
<영혼있음만의 힐링법>

정신이와 현준이 다툰 날
ai수지는 현준에게 정신이가 떠오를 때마다 다른 생각을 해보라고 조언함!
바로 영혼있음을 떠올리고 먼저 양파를 보낸 멜로장인

힐링이 필요한 멜로장인에게 자신만의 힐링법을 알려준 영혼있음
그리고 알려준대로 했더니 정말 힐링이 된 멜로장인

한편, 임현준 팬카페를 발견하고 열심히 활동해서 댓글도 받은 영혼있음!
신나서 같은 팬인 줄 아는 멜로장인한테도 활동하자고 함ㅋㅋ


그 후로도 정말 친구처럼 사소한 일들까지 나눈 멜로장인과 영혼있음
길 가다가 꽃 사진 찍고, 밥 먹다가 쌍란이 나오면 행운을 나누고 귀여움ㅎㅎ
하지만 현준은 영혼있음과 위정신 사이에서 고민하며 더 이상은 영혼있음과 이러면 안 되겠단 생각에 점점 답장이 늦어지고ㅠㅠ...
<영혼있음의 고백>

결국 자신의 마음이 멜로장인에 대한 호감임을 자각한 정신이 진심을 고백하는데

멜로장인인 현준은 자신이 임현준인 걸 숨겼고, 상대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정체가 밝혀지는 게 걱정되어 어떻게 거절할까 하다가 시간을 달라고 하지만...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은 영혼있음은 생각할 시간 일주일 주고 바로 만남 약속을 잡아버림! ㅋㅋㅋㅋ

그렇게 영혼있음의 정체를 혼자 확인하고 충격받은 현준

영혼있음도 우리처럼 다른 사람을 내보낸 게 아닐까? 하는 병기의 말에 직접 만났을 때 양파를 보내 확인한 현준
영혼있음=위정신 맞았죠

마음을 정리하기 힘든 영혼있음은 멜로장인이 파혼의 아픔을 잊지 못해도 친구로 남고 싶다고...

ㅠㅠ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자 마음을 정한 현준은
결국 양파 탈퇴.....
<양파 재가입 얄미운 사랑의 재도전>

얄미운 사랑 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양파를 가입해,
전에 영혼있음이 올렸던 소화기로 찾아낸 현준!
그런데 현준에게서 샀던 밥솥을 다시 판매하는 영혼있음
결국 그렇게 둘은 처음 거래를 했던 성일역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함

그렇게 영혼있음에게 멜로장인이 자신임을 밝혀 충격을 준 그날 밤에 양파로 다시 한 번 사과를 하는 현준
그리고 앞으로는 양파 말고 핸드폰으로 연락하겠다는..!

첫 문자가
"잘자요."
🤭🤭🤭🤭
<멜로장인 컴백>

정신에게 고백한 밤,
멜로장인으로 다시 닉변한 얄미운 사랑!
"영혼있음님, 잠이 안 오죠?"
처음 자요? 라고 보냈던 때가 생각났음ㅠㅠ


양파친구였던 때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둘☺️
멜로장인에게 미련을 못 버리는 것 같은 영혼있음을 위해 닉변까지 하고 다시 양파로 연락했다는 현준ㅋㅋ
<떨어져 있어도 양파친구>

정신이 세리야로 떠나 연락이 안 되는 동안
정신이 떨어뜨리고 간 소중한 강필구 양말 한 짝을 양파에 올린 현준ㅋㅋ
거래온도 36.5도로 시작한 멜로장인은 어느새 56.5도가 되어있다 ^^

양말 주인에게 드디어 연락이 왔다!

양말 한 짝이 외로움에 지쳐 우울증 걸리기 직전ㅠㅠ

한 번 튕겨보는 것도 귀엽다ㅋㅋ

그렇게 다시 한 번 거래 약속을 잡고 양파는 끝!
거래 장소는 다름 아닌 서로 한 번 어긋났던 바로 그 남산🗼

이건 정신이 핸드폰을 잃어버려 연락이 안 되는 동안 현준이가 보냈던 연락들 ㅠㅠ
보고 싶은 마음을 정신이와 갔던 장소를 가고, 정신이가 알려준 힐링법을 실천하며 달래고 있던 현준이...
그렇게 다시 만난 둘은 앞으로도 많이 싸우겠지만 행복하게 잘 살겠지!!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