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피드백이 있었는지 묻자 "이정재 선배님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쁘셔서 아직 작품을 못 보신 것 같다. 그래도 한 번씩 모니터하시고 피드백을 주신다. '아씨두리안'(2023) 했을 때는 '지금 네가 있는 단계에서 그 정도면 너무 잘했다'고 해주셨다. 이정재 선배님께 가끔 전화 드리는데 먼저 전화를 주시기도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34961
모니터하고 피드백까지 주는 선배 잴 너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