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2726
(전시관련 내용만)
5월 9일에는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Pierre Paulin)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스타링 피에르 폴랑’도 연다. 행사에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007’ 시리즈, ‘스타트랙’, ‘바비’ 등 미래지향적인 이야기의 가상 배경에 주로 쓰인 작가의 가구들이 전시된다.
미술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피에르 폴랑의 오랜 팬으로, 자신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서울 청담 사옥 지하 1층과 1층을 전시공간으로 제공했다. 또 2009년 작고한 작가의 아들과 콘셉트를 직접 논의하는 등 기획 작업 전반에도 참여했다. 28일 전시회 관계자는 “이정재가 작가를 한국에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전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리 몸 몇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