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처하우스 가는 길에 (가깝더라구)
김중만선생님 회고전 잠깐 들러서 구경👀
들어가면 입구쪽에 책자로도 있는데
거기에도 같은사진 작게 실려있었오
그리고 젊남 보러 갔는데
극장 딱 들어서자마자 포스터들이 반겨줌ㅋㅋ
이거는 사이즈가 엄청 크더라고
재개봉때 영화관에 걸려있던 사이즈 같음
여기 약간... 굿즈천국같았ㅋㅋㅋㅋ
아래 마그넷은 판매중이었는데 이미 있어서 참았고
태없 포스터랑 포카도 아직 있더라
두장예매해서 포스터 두장 받았옹
오리지널하고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저 유명한 포스터를 갖게 되다니ㅋㅋ 아래에 구본창선생님 서명도 들어가있더라
오른쪽 표정도 정말 좋아하는데 왜 얼굴에 글씨를 넣으셨을까ㅠㅠㅠㅠ 그래도 이뿌😍
오티도 받구
마그넷은 전에 재개봉했을때 받은거 꺼내봄ㅎㅎ
젊남 또 간만에 극장에서 보니 좋았다🥰
오빠 이제 저도 그 포스터 있어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