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서 한국 최초·아시아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ㅣ韓 제작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 역 맡아 세계적 배우로 발돋움
ㅣ1993년 데뷔 후 '청춘의 아이콘' 수식어 얻어
ㅣ'젊은 남자' '태양은 없다'로 시상식 휩쓸며 충무로 기대주 떠올라
ㅣ드라마 '모래시계'로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말 그대로 '스타' 탄생
ㅣ각본·제작·연출·주연 도맡은 감독 데뷔작 '헌트'로 칸영화제 초청
ㅣ비(非)백인에게 높은 장벽 내세우던 에미상 넘으며 새로운 역사 써
기사전문 https://m.nocutnews.co.kr/news/5816417
기사에 데뷔때부터 쭉 훑어주는데
읽다가 갑자기 혼자 벅차오르는 중ㅠ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