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더쿠 닫혀있어서 후기도 못씀ㅠㅠㅠㅠㅠ
이볼버는 3층에 있고 2가지 체험형 작품에서 재리 나레이션 들을 수 있는데, 둘 다 중간입장이 안돼서 일단 3층에 가면 언제 오라고 안내 해 주심
하나는 어두운 공간에서 10분 정도 빈백에 앉아서 헤드폰으로 재리 나레이션만 들으면서 명상>< 근데 잴 목소리 글케 들으니까 뭔가 낯설더라 신기ㅋㅋㅋ
계속 ~합니다 ~습니다 이러다가 숨을 내쉬어요. 숨을 들이마셔요. 이때만 말투가 이래서 혼자 이거 왜 설레지 함ㅋㅋㅋㅋ
또 하나는 30분정도 하는 VR체험인데 시작할때랑 끝날때쯤 재리 목소리 잠깐씩 나옴
영상은 내가 몸 안에 있는 느낌? 혈류를 느끼고...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ㅎㅎㅎ;; 암튼 신기한 체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