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보들은 아무래도 상플하라고 내 멱살을 잡는 기분이라...의식의 흐름으로...
한성격 하는 검사. 검찰계 이단아.
귀차니즘 히키코모리 생계형 킬러
거머리라 불릴정도로 취재에 목숨걸다 여행프로(=톱스타 수발)로 쫓겨난 전직 시사다큐PD
톱스타들보다 더 광고, 화보를 장악한 인기 스포츠스타 (개취 종목은 사격)
경찰보다 더 높은 추리력, 논리력으로 사건을 수사, 재조명시키는 천재 추리소설가.
겉은 안하무인 속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재벌3세 사업가.
마약밀매꾼으로 위장한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유망주 출신 형사
결론은 차기작 주세요!!차기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