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춤을 사랑하고 추고 있을테니 기쁠때나 슬플때나 힘들때나 언제든지 오시기도 하고 가시기도 하며 저를 편안히 찾아주세요" 여기가 왜이렇게 뭉클한지😭 나 이런쩡이를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