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수상한 삼형제> 때도 너무 귀엽게 잘 봤고.. <야구소녀>도 재밌게 봤어! 비숲 팬인 친구가 있어서 덕톡할 겸 준혁 볼 겸 비숲 1, 2 다 보고.. 작년인가? 범도 3 빌런역 맡는다길래 엄청 기대했어.. 그저 호감배우였는데 엄청 기대함.. 2는 안 봐도 3는 본다는 마음.. 암튼 무인 영상 보는데 폭 빠져버림.. 이쯤 되면 범도3 무인도 필모에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번에 무인 영상 보고 엄청 팬 많아진 것 같아! 나 진짜 어느 순간부터 준혁 브이라이브 영상 보고 라디오 영상 찾아보고 그러고 있더라.. 나초들아 행복한 덕질하자 더쿠 들어오고 싶어서 안절부절 했어.. 부산 무인 보고 왔는데 실물 미쳤음 ㅠㅠ 다들 꼬옥 실물 볼 수 있길.. 나는 필모 열심히 깨고 있어 365 덮머 주녁 보는 중.. 개귀여움
+ <악마를 보았다> 진짜 잠깐 나오는데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