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ZAhsFP
https://img.theqoo.net/ZKMPgs
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3704
배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두 배우는 5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메일 빌런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준혁은 자신이 연기한 ‘주성철’에 대해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가장 당당한 빌런일 겁니다"라며,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돌이켜보면 앞의 빌런들은 궁지에 몰리고 그 안에서 발악하는데, 주성철은 그런 상황에서조차 승승장구하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동석으로부터 직접 <범죄도시3> 출연 제안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위해 20kg이나 증량했다. 그는 벌크업 기간 동안 즐겨 먹었던 음식을 비롯해, ‘주성철’을 연기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숙제, 촬영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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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두 배우는 5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메일 빌런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준혁은 자신이 연기한 ‘주성철’에 대해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가장 당당한 빌런일 겁니다"라며, "단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돌이켜보면 앞의 빌런들은 궁지에 몰리고 그 안에서 발악하는데, 주성철은 그런 상황에서조차 승승장구하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동석으로부터 직접 <범죄도시3> 출연 제안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위해 20kg이나 증량했다. 그는 벌크업 기간 동안 즐겨 먹었던 음식을 비롯해, ‘주성철’을 연기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숙제, 촬영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