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과 이준혁은 영상 없이 음성으로만 이야기를 채우는 ‘리버스’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각각 별장 폭발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여자, 재벌가 상속자인 그의 약혼자 역할을 맡는다. 영화는 이들이 폭발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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