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ZTiB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29090259661?f=m
또, 차기작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의 주인공 ‘유태한’ 역에 대해서는 “동재와는 또 다른 껄렁한 매력이 있다”라고 답해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배우 이준혁으로서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현장에 누가 되지 않게 제 역할을 하고 싶다. 모든 걸 책임질 수는 없지만 최대한 책임질 수 있는 범위만큼 해내고, 그 범위가 더 넓어지면 좋겠다. 작품이나 오늘 같은 화보 촬영도 혼자서는 절대 못하지 않나.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기뻤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니 욕심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라는 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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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기작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의 주인공 ‘유태한’ 역에 대해서는 “동재와는 또 다른 껄렁한 매력이 있다”라고 답해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배우 이준혁으로서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현장에 누가 되지 않게 제 역할을 하고 싶다. 모든 걸 책임질 수는 없지만 최대한 책임질 수 있는 범위만큼 해내고, 그 범위가 더 넓어지면 좋겠다. 작품이나 오늘 같은 화보 촬영도 혼자서는 절대 못하지 않나.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기뻤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니 욕심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라는 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