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분이랑 같이 오신 팬분이 있었는데
앙선이가 남친?? 하면서 맞다고 하니까
헐 저 싫어하시겠네요?? 하는데 ㅋㅋㅋㅋ그 남친?? 팬분이 ㅋㅋㅋㅋ
아니라고 좋아한다고 해서 진짜요? 하고 ㅋㅋㅋㅋ 너무 웃겼고
토크하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문자 왔다며 애플워치 보고
문자 읽고 다시 토크하는데 또 연락 온다고 하면서 문자 보는데
누리호 발사 됐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는데 말투가 너무 귀여웠어
귀여운 거 너무 많았는데 자꾸 기억력 휘발됨 ㅠㅠㅠ
어제 오자마자 후기 남겨놨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