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강한나 장혁 박지연이 각자의 성격을 공개했다.
먼저 이준(이태 역)은 “‘정’이 많다는 점이 이태와 닮았다. 그와 다른 점은 저는 복수를 하기보다 그저 ‘내가 잘 살아가면 된다’라는 주의라,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도 복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캐릭터와 자신의 닮은 듯 다른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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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사도 있었네!
스퀘어 ‘붉은 단심’ 이준 “복수보단 내가 잘 살아가면 된다는 주의” (주연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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