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캠페인에 참여하시는 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청춘은 외롭지만 결코 혼자 이뤄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완성해나가는 삶의 과제 같은 것 아닐까요. 우리가 꿈을 꾸는 동안 누군가는 벗어날 엄두가 나지 않는 악몽을 꾸고 있을 지도 몰라요. 그들의 청춘이 아프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심 가져주세요.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청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 파이팅!
해피빈 스타 기브토크 / 2013. 12. 中
갤에 예전 인텁 올라왔길래 모르는 덬들도 보라고 가져옴
이종서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