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투어 때도 여러군데 돌았는데 태국에서 또치 기분이 제일 신났던 것 같아서
다음에 태국 하면 또 가야지! 맘 먹고 있었는데...
티켓팅을 했고, 비행기 티켓도 사버렸고..
그리고 내일 밤뱅기로 출발한다!!!!
티켓 잡은 게 신기할 정도로 수니운이 죽어라고 없는 난데 내가 잡은 티켓 3장 전부 리허설 당첨까지 되고ㅠㅠㅠ
올해 들어서 자잘하게 안 좋은 일이 계속 있어서 시무룩했는데ㅠㅠㅠㅠㅠㅠ
역시 이또치가 최고 힐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또치 잘 보고 올게ㅠㅠㅠㅠㅠ
(아직 이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