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짜리 영상을 몇번 돌려보는지 모르겠음ㅋㅋㅋ
어디 홍보 인터뷰나 잡지 자컨 같은거로 말하는건 꽤 봤어도 친한 사람이랑 길게 대화하는건 거의 잘 못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되게 새롭게 느껴지고 계속 보게되네ㅋㅋ
영상보면서 새삼 느끼는데 똧 대화할때 상대방 눈을 엄청 곧게 쳐다보면서 말한다
그리고 지영님을 되게 따수운 표정☺️으로 쳐다봐
확실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런가 편해보이기도 해서 좋다
다음주 2편은 좀 더 길게 쥬면 좋겠는 소박한 바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