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벌이 흙수저 변호사에서 진짜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로 캐릭터의 변화를 극적으로 그려내며 혼신을 다한 열연을 선보인 이종석은 “오랜만의 복귀작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 그만큼 고민도 생각도 많았던 작품인데, 무엇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창호를 보내줄 때가 되었는데 창호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629069
벌써 종영소감 뜨네ㅠㅠ
고생많았어!!ㅠㅠㅠ 창호 보게 해줘서 고마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