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아서 정식 개봉 전에 장을 먼저 볼 수 있게 되어따...행복
이게 얼마만에 보는 이종석인지 흑흑
자세한 내용이나 대사는 나중에 볼 덬들 생각해서 따로 쓰진 않을게!
특별출연이다보니 똧 분량 자체는 그렇게 많진 않은데
인터뷰에서 말했다시피 한번 나왔을 때 대사가 많어
다 합치면 10분 정도 되려나..?
대사 말투가 약간 의외(?)인데 ㅋㅋㅋㅋㅋ
똧이 잡지 인터뷰에서 했던 말도 생각나면서 '...그렇다고? ㅋㅋㅋ' 이런 느낌ㅋㅋ
우아한 얼굴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말투 신선했어
찰진 발음의 ㅁ ㅁㅁ, △△도 들을 수 있다
대사 잘 들어보면 장이 어떤 캐릭터고 어떤 사연을 거쳐왔을지 좀 궁금해지는 지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조금 생략되어 있는 편이라 대충 짐작만 가능한 수준이었어 ㅇㅇ
그리고 영화 상에서 이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도 있다 보니
개봉 후에 다 같이 상상력 풀가동 한번 해보면 재밌을듯 ㅋㅋ
스포 안 담고 쓰려니 조금 힘든데...
아무튼 결론은
너무 반가웠고,
짧아서 아쉬웠고,
이후가 기대됐음
아, 그리고 엔딩 크래딧 이후 나오는 쿠키는 무조건 보자
제발 봐 숨 쉬면 봐
쿠키 있는지 모르는 머글이랑 같이 가는거면 이야기해서 꼭 보고 떠나길 바래!!!!!
이게 얼마만에 보는 이종석인지 흑흑
자세한 내용이나 대사는 나중에 볼 덬들 생각해서 따로 쓰진 않을게!
특별출연이다보니 똧 분량 자체는 그렇게 많진 않은데
인터뷰에서 말했다시피 한번 나왔을 때 대사가 많어
다 합치면 10분 정도 되려나..?
대사 말투가 약간 의외(?)인데 ㅋㅋㅋㅋㅋ
똧이 잡지 인터뷰에서 했던 말도 생각나면서 '...그렇다고? ㅋㅋㅋ' 이런 느낌ㅋㅋ
우아한 얼굴에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말투 신선했어
찰진 발음의 ㅁ ㅁㅁ, △△도 들을 수 있다
대사 잘 들어보면 장이 어떤 캐릭터고 어떤 사연을 거쳐왔을지 좀 궁금해지는 지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조금 생략되어 있는 편이라 대충 짐작만 가능한 수준이었어 ㅇㅇ
그리고 영화 상에서 이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도 있다 보니
개봉 후에 다 같이 상상력 풀가동 한번 해보면 재밌을듯 ㅋㅋ
스포 안 담고 쓰려니 조금 힘든데...
아무튼 결론은
너무 반가웠고,
짧아서 아쉬웠고,
이후가 기대됐음
아, 그리고 엔딩 크래딧 이후 나오는 쿠키는 무조건 보자
제발 봐 숨 쉬면 봐
쿠키 있는지 모르는 머글이랑 같이 가는거면 이야기해서 꼭 보고 떠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