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던 샵은 반깐이라고 하면 뭔가 그 정형화된? 생각나는 방식이 있었는데 이번 컨포들이나 페스티벌 사진 보면 까는 방식 다양해서 맘에 든다전에도 앨범컨포는 정형화된 깐머보다 더 신경써준 헤어긴 했지만 페스티벌 머리가 꽤 새롭게 맘에 들어서 하는 소리 ㅋㅋㅋ하 ㅈ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