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그냥 한 번 기회 오니까 해 보자 이런 게 아니라 진지하게 열정 갖고 임한단 느낌 와서 제3자가 연기가 좋다/싫다 유리하다/불리하다 이런 논쟁하는 거 자체가 이미 의미가 없다고 생각.. 그냥 팬에게는 이런 상황에 계속 같이 갈 건가 말 건가 선택만 남았다고 봄
한 번 연기해보고 다시 안하는 돌들도 많은데 일도 꾸준히 물어오고 공백기에 오디션도 계속 보고 연기 폭도 넓혀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는 거 자체가 이미 진지하게 배우 일 생각하는 거 같아서... 사실 덕질하다보면 강쥐가 이런 마인드인 거 모를 수 없다고 생각
한 번 연기해보고 다시 안하는 돌들도 많은데 일도 꾸준히 물어오고 공백기에 오디션도 계속 보고 연기 폭도 넓혀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는 거 자체가 이미 진지하게 배우 일 생각하는 거 같아서... 사실 덕질하다보면 강쥐가 이런 마인드인 거 모를 수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