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름도 꿈에 나오고 같이 나오는 배우분들도 나오고
내용은 625때 이야기인데
시놉까지 나왔었음
진혁이 촬영하는것도 사진 돌아다녔고
진혁이가 맡은 역할이
시골에 살아서 전쟁이 일어났어도 가끔 내려오는 적군을 죽인다고 호랑이 풀어두고는
괜찮은 지역이였고
그래도 동네에 다른 남자들은 스스로 총과 칼을 차고 그들만의 전쟁을 하거든
적군을 찾고 죽인다던가 호랑이 데리고 마을 경비서거나
근데 진혁이는 어릴때부터 아파서 제외됐고 그리고 서울인가 여튼 거기서 대학교 법학과 다니는 수재여서 다들 챙겨줬었어
그러다가 동네에 적군이 내려오는걸 막지 못했고 어쩔수없이 전쟁을 벌이다가 적군은 모두 죽였지만 동네주민들이 많이 다쳤고
진혁이가 제외된걸 알게된 국군의 간부들이 결국 진혁이 데려갔음.....
여기서 제일 소름인건... 시놉에 따르면 진혁이는 여기까지는 안쓰럽지만
어떠한 계기로 동네주민들과 가족 친척들을 모두 몰살하는 개쓰레기로 적혀져있음
그리고 왜 내가 자세하다고 하능거냐면 그냥 꿈을 꾼게 아니라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이런식으로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꿈이고
그래서 꿈속에서 계속 더쿠들어왔는데 여기서도 한창 그 이야기 나오는 그런 꿈이였음
하...... 🤦♀️
이 꿈꾸고 잠 깊게는 못 잤지만 좋았다
내용은 625때 이야기인데
시놉까지 나왔었음
진혁이 촬영하는것도 사진 돌아다녔고
진혁이가 맡은 역할이
시골에 살아서 전쟁이 일어났어도 가끔 내려오는 적군을 죽인다고 호랑이 풀어두고는
괜찮은 지역이였고
그래도 동네에 다른 남자들은 스스로 총과 칼을 차고 그들만의 전쟁을 하거든
적군을 찾고 죽인다던가 호랑이 데리고 마을 경비서거나
근데 진혁이는 어릴때부터 아파서 제외됐고 그리고 서울인가 여튼 거기서 대학교 법학과 다니는 수재여서 다들 챙겨줬었어
그러다가 동네에 적군이 내려오는걸 막지 못했고 어쩔수없이 전쟁을 벌이다가 적군은 모두 죽였지만 동네주민들이 많이 다쳤고
진혁이가 제외된걸 알게된 국군의 간부들이 결국 진혁이 데려갔음.....
여기서 제일 소름인건... 시놉에 따르면 진혁이는 여기까지는 안쓰럽지만
어떠한 계기로 동네주민들과 가족 친척들을 모두 몰살하는 개쓰레기로 적혀져있음
그리고 왜 내가 자세하다고 하능거냐면 그냥 꿈을 꾼게 아니라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이런식으로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꿈이고
그래서 꿈속에서 계속 더쿠들어왔는데 여기서도 한창 그 이야기 나오는 그런 꿈이였음
하...... 🤦♀️
이 꿈꾸고 잠 깊게는 못 잤지만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