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동지 덬들을 향한 말이자 내 자신에게도 해주는 말
일주일 넘게 새벽까지 대기하며 취케팅하느라 진짜진짜 고생했어
(현생살 때 많이 졸리고 피곤했지? 오구오구 토닥토닥 ㅠㅠ)
간절한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안되더라도 우리 진혁이 하루 이틀 볼거 아니잖어?
이번의 경험으로 다음 번엔 더 수월하고 멋지게 해낼 수 있을거야
난 번번히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친절한 우리 두랑단 덕분에 티케팅에 대해 배운게 많다
(...그런데 왜 잡지를 못하니.... ㅋㅋㅋ)
여튼 우리 인팤 잘 대기하고 잘 누르다가 잘 자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