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Rosetta, 1999>
티켓
<Tickets, 2005>
엘리펀트
<Elephant, 2003>
초록물고기
<Green Fish, 1997>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1998>
넘버 3
<No. 3, 1997>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The Lives Of Others, 2006>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메멘토
<Memento, 2000>
쉬리
<Swiri, 1998>
유리
<Yuri, 1996>
노팅힐
<Notting Hill, 1999>
화양연화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밀레니엄 맘보
<千禧蔓波, Millennium Mambo, 2001>
이유없는 반항
<Rebel Without A Cause, 1955>
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y, 2010>
영웅본색
<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파리,텍사스
<Paris, Texas, 198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Lars And The Real Girl, 2007>
어톤먼트
<Atonement, 2007>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머니볼
<Moneyball, 2011>
패밀리맨
<The Family Man, 2000>
인 굿 컴퍼니
<In Good Company, 2004>
라운더스
<Rounders, 1998>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드라이브
<Drive, 2011>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데어 윌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썸웨어
<Somewhere, 2010>
(일에 치여 집에서 멍해지거나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질때 이 영화를 보면 위로 받는 기분이래. 배우로서 언젠가 이런 영화 만나고 싶다고)
위플래쉬
<Whiplash, 2014>
캐롤
<Carol, 2015>
트럼보
<Trumbo, 2015>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 2013>
펀치 드링크 러브
<Punch Drink Love, 2002>
본 시리즈
미니언즈
박화영
<Park Hwa-young, 2018>
죄 많은 소녀
<After My Death, 2017>
꿈의 제인
<Jane, 2016>
용순
<Yongsoon, 2017>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킹스맨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어느 가족
<Shoplifters, 2018>
소셜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수상한 그녀
<Miss Granny, 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8>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2004>
허드슨 호크
<Hudson Hawk, 1991>
밑으론 제훈의 로망 복싱영화들ㅋㅋ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파이터
<Fighter, 2010>
크리드
<Creed, 2015>
사우스포
<South Paw, 2015>
성난 황소
<Raging Bull, 1980>
2017년 11월 3일까지 정리한 목록인데 또 완성해보자
그 뒤로 언급한거 뭐 있지?
앞으로 언급하는것들 계속 추가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