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잊에가 한번이라도 언급하거나 추천했던 영화 목록.txt
2,097 11
2018.11.30 20:19
2,097 11


로제타

<Rosetta, 1999>


티켓
<Tickets, 2005>


엘리펀트
<Elephant, 2003>


초록물고기
<Green Fish, 1997>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1998>


넘버 3
<No. 3, 1997>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The Lives Of Others, 2006> 


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메멘토 
<Memento, 2000> 


쉬리
<Swiri, 1998>


유리
<Yuri, 1996>


노팅힐 
<Notting Hill, 1999> 


화양연화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밀레니엄 맘보 
<千禧蔓波, Millennium Mambo, 2001> 


이유없는 반항
<Rebel Without A Cause, 1955>


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y, 2010> 


영웅본색
<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파리,텍사스 
<Paris, Texas, 198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Lars And The Real Girl, 2007> 


어톤먼트 
<Atonement, 2007> 


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머니볼
<Moneyball, 2011>  


패밀리맨
<The Family Man, 2000>


인 굿 컴퍼니
<In Good Company, 2004>


라운더스
<Rounders, 1998>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드라이브
<Drive, 2011>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2008>


데어 윌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2007>


썸웨어

<Somewhere, 2010>

(일에 치여 집에서 멍해지거나 스스로 초라하게 느껴질때 이 영화를 보면 위로 받는 기분이래. 배우로서 언젠가 이런 영화 만나고 싶다고)
 

위플래쉬
<Whiplash, 2014>


캐롤
<Carol, 2015>


트럼보
<Trumbo, 2015>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 2013>


펀치 드링크 러브
<Punch Drink Love, 2002>


본 시리즈


미니언즈 


박화영 
<Park Hwa-young, 2018>


죄 많은 소녀
<After My Death, 2017>


꿈의 제인
<Jane, 2016>


용순
<Yongsoon, 2017>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킹스맨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어느 가족
<Shoplifters, 2018>



소셜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10>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수상한 그녀

<Miss Granny, 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8>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2004>



허드슨 호크

<Hudson Hawk, 1991>




밑으론 제훈의 로망 복싱영화들ㅋㅋ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파이터
<Fighter, 2010>


크리드
<Creed, 2015>


사우스포
<South Paw, 2015>


성난 황소
<Raging Bull, 1980>










2017년 11월 3일까지 정리한 목록인데 또 완성해보자
그 뒤로 언급한거 뭐 있지?
앞으로 언급하는것들 계속 추가해야지ㅎㅎ

목록 스크랩 (18)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단기 회원가입+댓글만 작성하면 🐰슈야토야🐇한정판 굿즈 선물! 100 11.26 28,7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73,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80,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61,3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49,969
공지 알림/결과 ♡*.゚。・.이제훈 Lee Je Hoon Profile.・。゚.*♡ (라디오+CF 추가) 19 21.06.05 21,1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52 잡담 저기 나 여기 첨 글쓰는데 컨텐츠 추천해줄수 있을까? 11 23.05.06 1,809
451 교환 잊에 짤 교환합니다. 13 23.04.25 4,419
450 잡담 안녕하세요 다꾸하는 사람인데용 13 23.03.27 3,178
449 잡담 한산 리덕스' 김한민 감독 "이제훈 '노량' 광해로 대미 장식" 12 22.11.18 3,111
448 잡담 이제훈 배우 작품 추천좀 부탁해. 10 22.01.29 1,547
447 잡담 ㅎㅁㄴ 10 21.11.30 1,151
446 잡담 ㅎㅁㄴ 10 21.11.26 1,063
445 잡담 ㅎㅁㄴ 10 21.11.25 1,316
444 스퀘어 [Teaser2] URBAN ZAKAPA(어반자카파) _ I’ll Never Know You(모르겠어) 11 21.11.24 2,794
443 잡담 ㅎㅁㄴ 11 21.10.14 2,331
442 잡담 오늘 뛰고 느낀점 세개 ㅅㅍ? 20 21.10.07 2,623
441 잡담 ㅎㅁㄴ 10 21.09.14 1,037
440 잡담 ㅅㅅㅅ공계 첫 게시물을 조각조각으로 올려서 10 21.09.07 1,252
439 잡담 ㅎㅁㄴ 10 21.09.07 1,137
438 잡담 ㅎㅁㄴ 10 21.09.06 1,061
437 잡담 ㅎㅁㄴ 10 21.08.27 1,119
436 잡담 ㅎㅁㄴ 10 21.08.26 1,025
435 잡담 뮤비 찍었나 봐 12 21.08.25 2,493
434 잡담 ㅎㅁㄴ 10 21.08.22 1,133
433 잡담 ㅎㅁㄴ 11 21.08.13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