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33)이 한국·베트남영화제(이하 한·베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훈은 오는 17~22일 6일간 베트남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비텍스코 타워 영화관에서 개최되는 한·베 영화제에 참석한다. 개막식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GV(관객과의 대화)에 조성희 감독과 함께 나선다.
꺄아아아 조감독님이랑 GV한다!!!!!
1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훈은 오는 17~22일 6일간 베트남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비텍스코 타워 영화관에서 개최되는 한·베 영화제에 참석한다. 개막식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2016) GV(관객과의 대화)에 조성희 감독과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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