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잊에의 존재를 알았던 순간부터 작품들은 다보았지만 입덕하진 않고 그냥 맘속으로만 응원하는 배우였는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시그널때도 그냥 드라마가 좋아서 봤지 배우한테 입덕할정도는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봉사활동 다녀와서 바로 시그널 종방연 갔던 기사를 보고 ㅇㅅㅇ? 읭? 뭐지 이 청년 너무 멋있다 이렇게 생각이 든겨 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나도모르게 어느새 스며든건지 냉부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소리지르는 나를 발견ㅋㅋㅋㅋ
이때 깨달았지 아 나 입덕했구나ㅋㅋㅋㅋㅋ그러다 예능 다 챙겨보고 극장에서 길동이 영접하고 그길로 지금까지 개미지옥에 빠져서 출구 못찾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1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와 같은 맘으로 덕질중이야ㅠㅠㅠ급 그때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써봄ㅋㅋㅋㅋㅋ
심지어 시그널때도 그냥 드라마가 좋아서 봤지 배우한테 입덕할정도는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봉사활동 다녀와서 바로 시그널 종방연 갔던 기사를 보고 ㅇㅅㅇ? 읭? 뭐지 이 청년 너무 멋있다 이렇게 생각이 든겨 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나도모르게 어느새 스며든건지 냉부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소리지르는 나를 발견ㅋㅋㅋㅋ
이때 깨달았지 아 나 입덕했구나ㅋㅋㅋㅋㅋ그러다 예능 다 챙겨보고 극장에서 길동이 영접하고 그길로 지금까지 개미지옥에 빠져서 출구 못찾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1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와 같은 맘으로 덕질중이야ㅠㅠㅠ급 그때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써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