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4856?sid=103
잡담 “여느 유튜브 콘텐트의 20~30배 제작비를 들이고 있는데 그걸 감당하면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호기롭게 '제훈씨네' 100편 촬영을 목표로 밝혔어요. 평생의 기록이 될 수도 있는 마라톤이죠. 배우 본업 틈틈이 계속해서, 시간이 지나 누군가 들춰봤을 때 ‘참 좋았다’고 공감하는 기록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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