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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 19년차 배우이자 4년차 대표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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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 |
- 최불암 젊은시절 연기 겁났지만, 칭찬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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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 최불암 카피캣처럼 따라하려, 영혼 빼서 들어가야겠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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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 최불암에 ‘사랑한다’ 대본에 없던 대사…귀엽게 봐주셔 뿌듯해
- 하루라도 젊을 때 멜로 하고파…정의로운 캐릭터 본능적으로 끌려
- 이동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요즘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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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 |
- 최불암 칭찬에 감개무량..따라한 웃음소리 호평 다행
- 수사반장'으로 형사役 벽 더 높아졌지만..'시그널2' 기대中
- 소속사 운영 쉽지 않아..직원에 고가의 선물? 고마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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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 최불암 '너무 잘했다' 칭찬 뿌듯..시즌2? 저도 기대
- 로코 언제? 지금의 외모 영원하지 않을 것..스케줄 번복 가능
- '하트 장인'→'주책 바가지' 별명 생겼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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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 최불암 연기 막막… '한국인의 밥상'도 찾아봐
- 지금 외모 영원하지 않아…로코 너무나 기다려
- 인건비·임대료 올라갔지만…회사 계속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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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TV |
- 최불암 표정·말투 카피, 영혼을 빼서 그 안에 들어갔다
- 소속 배우 이동휘 '천만' 달성 신나…대표로서 고민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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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 로코 제안 환영, '시그널'·'모범택시' 촬영 미룰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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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
- '촬영 중단' 스케줄 강행 힘듦 있었다
- 지금 외모 영원하지 않아, 젊은 모습 남기고파" 로코 갈망
- 업계 불황에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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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
- '젊은 최불암' 연기 '한국인의 밥상'까지 다 찾아봐
- 소속 배우 이동휘 '범죄도시4' 천만 신난다
- 김은희 작가 '시그널2' 대본 준다고, 빨리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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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
- 10부작 아쉬워, 시청률은 예상 못 해
- '시즌2 기대, 전작들 시리즈도 영광
- 외모 영원하지 않는데, 로코 빨리 하고파
- 회사 대표로 임대료 고민, 잘하는 배우 보면 '회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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