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식을 접한 이제훈은 “또 한번 '무브 투 헤븐'을 추억할 수 있는 수상의 기회를 얻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작가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따뜻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고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덕분에 행복한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상구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35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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