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이제훈은 "주변에서 '울음 참느라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아 내가 잘못 본 게 아니구나. 이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모두 하나가 되서 이런 마음과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그루의 마음처럼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했는데 그랬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시즌 2가 나온다면, 이제훈은 어떤 이야기를 바랄까. 그는 "흡연 연기가 너무 힘들어서 담배 피우는 연기를 하다가 쓰러진 경우도 있었다.
흡연 장면은 나름 조절을 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시즌 2하면 상구가 금연패치를 붙여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고 바랐다.
+) 시즌2에서는 조상구 말고 조냥구만 나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화하는 냥구 존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빨리 나와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