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에 이어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된 이제훈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중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개인적으로 배우들에게 진정성을 강조하는 편"이라며"집중력, 그 안에 있는 에너지, 그것을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얼굴 등 모든 것을 타고난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런친구와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9833074
윤 감독은 "개인적으로 배우들에게 진정성을 강조하는 편"이라며"집중력, 그 안에 있는 에너지, 그것을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줄 수 있는 얼굴 등 모든 것을 타고난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런친구와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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