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재욱도 '이제 곧 죽습니다'의 특별출연 라인업에 힘을 더한다.
연예계 관계자는 2일 스포츠조선에 "이재욱이 '이제 곧 죽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주인공인 이재(서인국)가 여러번의 환생을 겪으며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다수 인물들이 환생 인물로 등장해 매회를 채워줄 예정이며 최시원, 고윤정, 장승조 등도 '이제 곧 죽습니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이재욱은 극중 최이재가 환생하는 또 다른 인물로 함께할 예정. 그렇기에 이재욱이 어떤 인물로서 최이재의 환생을 그려낼지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특히 이재욱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해온 배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후 급성장하며 주인공으로서 우뚝 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30부작으로 만들어진 '환혼'을 완벽하게 마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고, '로얄로더'의 주인공으로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 상황. 그런 그가 '이제 곧 죽습니다'에 힘을 보태게 됐다는 소식만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고백부부'와 '18어게인'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병훈 PD가 직접 만들어내는 작품. JTBC에서 방영되며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주인공으로는 서인국과 박소담이 확정돼 있으며 조만간 촬영에 나선다.
연예계 관계자는 2일 스포츠조선에 "이재욱이 '이제 곧 죽습니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주인공인 이재(서인국)가 여러번의 환생을 겪으며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다수 인물들이 환생 인물로 등장해 매회를 채워줄 예정이며 최시원, 고윤정, 장승조 등도 '이제 곧 죽습니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이재욱은 극중 최이재가 환생하는 또 다른 인물로 함께할 예정. 그렇기에 이재욱이 어떤 인물로서 최이재의 환생을 그려낼지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 특히 이재욱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해온 배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후 급성장하며 주인공으로서 우뚝 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30부작으로 만들어진 '환혼'을 완벽하게 마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고, '로얄로더'의 주인공으로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 상황. 그런 그가 '이제 곧 죽습니다'에 힘을 보태게 됐다는 소식만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곧 죽습니다'는 '고백부부'와 '18어게인'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병훈 PD가 직접 만들어내는 작품. JTBC에서 방영되며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주인공으로는 서인국과 박소담이 확정돼 있으며 조만간 촬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