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XELM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경단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과 이재욱도 재회했다. 교복이 아닌 수트와 드레스를 입고 만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극중에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드라마 팬들이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재욱은 대기실에서 아역 김강훈에게 “선배님, 팬이다”고 말했고, 김강훈은 의젓한 모습으로 “네. 감사합니다”고 답해 바쁜 대기실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랭이 귀여워ㅋㅋㅋㅋ신인이야ㅋㅋ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경단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과 이재욱도 재회했다. 교복이 아닌 수트와 드레스를 입고 만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극중에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드라마 팬들이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재욱은 대기실에서 아역 김강훈에게 “선배님, 팬이다”고 말했고, 김강훈은 의젓한 모습으로 “네. 감사합니다”고 답해 바쁜 대기실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랭이 귀여워ㅋㅋㅋㅋ신인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