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그외 카테 달리다 보니 어느새 현우 말멀로 323글 달성했다.
3월초에 드라마 끝나고 국내 떡밥이 없어서 너무나 현우가 그립다.
앞으로 있을 떡밥 세가지(웹드, 팬미팅, 예능)가 모두 중국이긴 하지만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고
잡힌 일정들 무사히 소화하고 멋지게 한국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늘 저렇게 밝게 웃음만이 가득한 현우가 되길 바라며 323번째 현우 말머리 글은 내가 가져가며 자축함.
현우야 건강하고 행복해라. 사랑한다. 현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