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보고 밥먹고 씻느라 이제야 한숨 돌리는데 정말 좋은 방송이었어ㅠㅠㅠㅠ

특히 중국 순회 팬미팅이라고 해서 한동안 중국 가서 살다시피 하면 어쩌지? 했는데
7월에 상해 한번 8월에 베이징 광저우 두번 해서 총 세번만 한대서 한숨 돌렸어. 저정도면 한국에서 작품하면서
오갈 수 있는 일정이지 않나 싶어서..

근데 중국 작품도 경험해보고 싶고 중국어 배우고 싶다는 말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시간 동안 현우 얼굴보니 너무 좋더라ㅠㅠㅠㅠㅠ

이렇게 보고나니 더 보고싶어 졌어ㅠㅠㅠㅠ현우야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