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할매라 닥치고 있을려고 했는데 못본 호떡이들 많아서 눈물 훔치고 할매인증 하고 드라마 첫화부터 막화까지 다본 후기 올려
일단 주인공은 최민수님 고현정님 박상원님이야 그시절 인기탑절정의 분들이고
그다음 비중이 이정재님이 한 백재희역인데 이정재님이 신인에 가까웠는데 저역하고 난리나고 탑스타 반열에 오르심
주연 쓰리 중 한명은 아닌데 막상 드라마 시작하고 모든 여성팬들 심지어 남자들조차 반하게 만든게 저 백재희역 경호원 붐을 일으킨
말없이 묵묵하게 아가씨 고현정님을 보필하는 어릴적 사연많은 경호원 ㅠ
줄거리는 그시절 독재정치와 조직들간 알력다툼이 있는 어두운 시절에 돈많은집 조직보스의 딸 고현정님을 보필하러 경호원으로 고용되고 그런 경호원이 못마땅한 아가씨는 처음엔 무시하다 나중에 둘은 진짜 친구가 되고 나중에 아가씨위해 싸우다 쥬금ㅠㅠㅠㅠ
이 드라마는 작가감독이 그 유명한 송지나 백종학 감독이고 한국 드라마계에서 거의 1~2순위로 꼽히는 작품성에 시청률에 인기에 화제작
그당시 이드라마 보느라 사람들 집에 일찍 들어가 사람들 길거리에 없고 시청률이 60%인가 ㄷㄷ그런 수치에(기억이 가물 틀릴 수 있음) 아무튼 역대급 작품
이작품에서 그 유명한 명대사이자 유행어 나옴
최민수님이 마지막 사형당하기 전
"나 떨고있냐....."
뮤지컬은 각색을 할거니 백재희역이 대사나 지분이 어떨지는 모르겠어 멋진역임에는 틀림없다는거
일단 주인공은 최민수님 고현정님 박상원님이야 그시절 인기탑절정의 분들이고
그다음 비중이 이정재님이 한 백재희역인데 이정재님이 신인에 가까웠는데 저역하고 난리나고 탑스타 반열에 오르심
주연 쓰리 중 한명은 아닌데 막상 드라마 시작하고 모든 여성팬들 심지어 남자들조차 반하게 만든게 저 백재희역 경호원 붐을 일으킨
말없이 묵묵하게 아가씨 고현정님을 보필하는 어릴적 사연많은 경호원 ㅠ
줄거리는 그시절 독재정치와 조직들간 알력다툼이 있는 어두운 시절에 돈많은집 조직보스의 딸 고현정님을 보필하러 경호원으로 고용되고 그런 경호원이 못마땅한 아가씨는 처음엔 무시하다 나중에 둘은 진짜 친구가 되고 나중에 아가씨위해 싸우다 쥬금ㅠㅠㅠㅠ
이 드라마는 작가감독이 그 유명한 송지나 백종학 감독이고 한국 드라마계에서 거의 1~2순위로 꼽히는 작품성에 시청률에 인기에 화제작
그당시 이드라마 보느라 사람들 집에 일찍 들어가 사람들 길거리에 없고 시청률이 60%인가 ㄷㄷ그런 수치에(기억이 가물 틀릴 수 있음) 아무튼 역대급 작품
이작품에서 그 유명한 명대사이자 유행어 나옴
최민수님이 마지막 사형당하기 전
"나 떨고있냐....."
뮤지컬은 각색을 할거니 백재희역이 대사나 지분이 어떨지는 모르겠어 멋진역임에는 틀림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