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호원이를 보면 마치 지금 이 상황을 다 예감한것처럼 눈빛이 너무 슬프고 이 상황을 예상도 못하고 앞으로 자주 못 볼 팬들 애처롭게 쳐다보는것 같아서 보기 힘들어.. 호원이 오사카의밤 브이앱 들어도 이때부터 생각이 깊었던것같고.. 그동안 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얼마나 삭혔을까
속상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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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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