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앱 다 그랬지만 집에서 해줬던 브이앱에서 유독 십턱터지는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아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는 건 실수로 잘못 눌러서 반대편 찍혀서 집 보였을까봐 당황했던거랑 라면 먹고 갈래 했던 라이언 삼행시ㅋㅋㅋ
이거 하고 호원이 반응 잊지 못해ㅋㅋㅋㅋㅋ 매니저 연락와서 나가는데 불 다 끄고 신발 신으려니까 넘 깜깜해서 하나도 안 보인다고
불 다시 켠 것도ㅋㅋㅋ라식수술 에피도 글쿠 태풍라이언 보였던 것도ㅋㅋㅋㅋ
주요 흐름에 따라 중간에 호이앱 방제가 바뀌기도 하고(실제로 네이버 이사님이 보고있었던 방송은 뜻밖의 꿈방으로 바뀌었었지ㅋㅋㅋ)
조곤조곤 말투에 호원이만의 어휘 선택ㅋㅋㅋㅋ 안전브레드랑 팬 댓글에 개웃겨를 강아지 웃겨로 바꿔 읽어줬던 건 진짜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ㅋ
호이앱 완전 재밌어ㅠㅠㅠㅠ
다음 호이앱 기다리고 있을게 준비 다 되면 다시 뿅하고 나타나줘 호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