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도 힘써주긴 했지만,
이제 온전히 호원이만 신경 써줄 수 있는 스태프들이랑 일했으면 좋겠어 ㅠ
제대하고 또 엄청 열일하려면, 타배우 있는 회사보단 '팀 호야'를 꾸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호원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ㅎㅎ
대낮부터 괜히 연예뉴스 보고 나니까 심란해진다... 호원이 보고 싶어 ㅠ
글로리도 힘써주긴 했지만,
이제 온전히 호원이만 신경 써줄 수 있는 스태프들이랑 일했으면 좋겠어 ㅠ
제대하고 또 엄청 열일하려면, 타배우 있는 회사보단 '팀 호야'를 꾸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호원이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ㅎㅎ
대낮부터 괜히 연예뉴스 보고 나니까 심란해진다... 호원이 보고 싶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