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본 서바들은 파이널 하면 항상 긴장되고 초조하고 정병 파티였는데
이번에는 너무 마음이 편하다ㅋㅋㅋ
이미 이룰 거 이룬 다음이라서 부담도 없고 걍 즐기는 마음으로 볼 듯
다치는 거 걱정되는 거 빼곤 걱정되는 게 없어
그냥 무대 기대되는 마음과 끝나는 거 아쉬운 마음만 있다
이번에는 너무 마음이 편하다ㅋㅋㅋ
이미 이룰 거 이룬 다음이라서 부담도 없고 걍 즐기는 마음으로 볼 듯
다치는 거 걱정되는 거 빼곤 걱정되는 게 없어
그냥 무대 기대되는 마음과 끝나는 거 아쉬운 마음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