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에 쉬운 게 없다ㅋㅋㅋㅋㅠ
나 진짜 프엑 때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이 없어ㅋㅋ
서바 3회차 쯤 됐으면 이제 좀 안정적으로 스무스하게 가길 바랐는데
이번에는 프엑 때처럼 또 그렇게까지 할 일 없겠지 생각했는데
역시 그딴 거 없고 서바는 나올 때마다 매번 항상 치열하다
겉으로는 티 안내고 다녔지만 사실 속으로는 굉장히 간절했어 가지고 뒤에서는 투표 미친듯이 했었음ㅋㅋㅋ
열심히는 하는데 그게 결과로는 안 나타나서 중간에 멘붕도 왔었지만 마지막에는 효자여서 마음 편하게 봤다ㅋㅋㅋ
서바 또 나온다는 거부터가 한결이한테는 부담이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테니까
일단 나오기로 한 이상 얻어가는 게 많기를 바라서 무조건 탑6 보내야겠다고 목표 잡았었는데
그 목표 이뤄서 진짜 정말 너무 다행이다ㅋㅋㅋㅋㅠ
파이널 갔으니까 이제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ㅋㅋㅋ
나 진짜 프엑 때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해본 적이 없어ㅋㅋ
서바 3회차 쯤 됐으면 이제 좀 안정적으로 스무스하게 가길 바랐는데
이번에는 프엑 때처럼 또 그렇게까지 할 일 없겠지 생각했는데
역시 그딴 거 없고 서바는 나올 때마다 매번 항상 치열하다
겉으로는 티 안내고 다녔지만 사실 속으로는 굉장히 간절했어 가지고 뒤에서는 투표 미친듯이 했었음ㅋㅋㅋ
열심히는 하는데 그게 결과로는 안 나타나서 중간에 멘붕도 왔었지만 마지막에는 효자여서 마음 편하게 봤다ㅋㅋㅋ
서바 또 나온다는 거부터가 한결이한테는 부담이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테니까
일단 나오기로 한 이상 얻어가는 게 많기를 바라서 무조건 탑6 보내야겠다고 목표 잡았었는데
그 목표 이뤄서 진짜 정말 너무 다행이다ㅋㅋㅋㅋㅠ
파이널 갔으니까 이제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