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미쟝센단편영화제 작품이 스트리밍된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섹션별 최우수작품상인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 <거짓거짓거짓말>, <자매의 등산> , <스포일리아>를 비롯해 심사위원 특별상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앙상블 연기상 <미미공주와 남근킹>, 관객상 <벚꽃 종례>이다. 집행위원의 단편영화로는 < 손님>, <간만에 나온 종각이>, <4학년 보경이 >, <12번째 보조사제>, <남매의 집>, <시나리오 가이드> 등 총 13편이 공개된다
https://www.heraldpop.com/article/10638111?ref=naver
이제 매일 볼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