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ㅇ 씨, 이도현 씨와의 공연은 어떠셨나요?
ㅊㅁㅅ: 둘 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배우였어요. 하지만 책임감만으로는 안 돼요. 역할을 정확하게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셨고 그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작품이든 완벽한 팀워크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불협화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너무 좋은 앙상블이었어요. 인간관계로서도, 작품의 완성도로서도.
--이도현 씨는 캐스팅될 당시에는 아직 신인이었다면서요.
ㅊㅁㅅ: 지금은 차세대 톱 배우입니다. 현재는 병역에 붙어 있습니다만, 제대하면 반드시 제안이 쇄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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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음에도 같작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