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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도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도현은 지난 2021년 JTBC '18 어게인'으로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까지 거머쥐게 됐다. '백상예술대상' 60년 역사상 양대 부문 신인상을 모두 섭렵한 남자 배우는 이도현 포함 단 6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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