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녹화하는데 대본이 너무 많았던 대콩이ㅋㅋㅋ
대본 받으면서 왤케 많아요~~~했지만 넘넘 잘했음ㅋㅋ
중간에 실수해서 다시 녹화했는데 박수랑 함성 더 커져서 대콩이 살짝 웃으면서 잘 끝냄ㅋㅋㅋ
팬석 녹화할 땐 대휘 멘트 한바닥 가득하니까 한숨 쉬더니ㅋㅋ
옆에 댄서분한테 저 대신 읽으실래요?함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웠어ㅋㅋㅋ
끝나고 에비뉴들한테 저 이제 한국에 없어요~~
했는데 에비뉴들이 고령에서 만나!!!하니까 아 고령 있구나
다 고령 오시는구나!!했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국분이 오늘 대휘 첨 봤다고 하셨나봐 저 처음 보세요?
하다가 영어로 자기 첨보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한다고 해주셨는지 😆저 원래 잘해요!!!한 사랑둥ㅠㅠ
역시 엠씨휘ㅠㅠ
오랜만에 대휘 봐서 넘 좋았당💜